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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 딸기의 하루하루 정말 장난 아니네.
그 여파인가... 며칠 전부터 밤에 목이 칼칼하고 아프더니
오늘은 본격적인 기침감기 증상. 기침 엄청 심하다.
기침이 날 때마다 나도 천식에 걸리면 어쩌나 마음 한구석 걱정.
오늘도 야근이다. 회사 앞 약국에서 기침약 사다먹고
낮에 먹던 차가운 원두커피 버리고,
임시변통으로 얼그레이 따끈하게 타서 설탕 조금 넣어 마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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