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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수원 화성에 다녀왔다.
높은 하늘.
오늘의 비바람에, 어제가 옛날같다.
문으로, 들어갑니다~
성문 안쪽에는 방어용 옹벽.
성곽 틈으로 내다본 도시.
돌담 위로 자라는 풀들.
방화수류정에서 바라본 성곽.
장안문.
김종필의 글씨라고 한다.
성으로 가기 전, 들여다본 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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