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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10시 넘어 일어나 아점을 먹으러 나갔다. 라현의 '프라이빗 타이베이' 여행책 완전 내 취향. 내 친구가 쓴 책이어서가 아니라, 세심하면서도 역사 이야기가 은근 많이 담겨 있는 재미난 책이다.
가게는 작아보이지만 2층에 올라가면 만두 생산공장??과 함께 만두먹는 곳이 있다. 아래층에서 사다가 2층에서 먹는 시스템. 더우장(콩국) 사서 같이 먹었는데 더우장도 맘에 들었다.
엊그제 갔던 중정기념관 부근 토끼 카페(그러나 오늘은 토끼가 내려오지 않았음)에서 책 읽다가 런이루 지나 난징루 지나 걷고 또 걸어 호텔로.
집앞 만두집이 뜻밖에도 무쟈게 맛있다는 것을 확인. 딴딴몐, 고추기름 친 만두 포함 딴딴몐, 고기만두와 샤우만두와 배추데친 것을 폭풍흡입하였으나 늘 그렇듯 음식 사진은 없음..
내일은 국부기념관 들렀다가 또 온천 가야지. 랄랄라.
가게는 작아보이지만 2층에 올라가면 만두 생산공장??과 함께 만두먹는 곳이 있다. 아래층에서 사다가 2층에서 먹는 시스템. 더우장(콩국) 사서 같이 먹었는데 더우장도 맘에 들었다.
엊그제 갔던 중정기념관 부근 토끼 카페(그러나 오늘은 토끼가 내려오지 않았음)에서 책 읽다가 런이루 지나 난징루 지나 걷고 또 걸어 호텔로.
집앞 만두집이 뜻밖에도 무쟈게 맛있다는 것을 확인. 딴딴몐, 고추기름 친 만두 포함 딴딴몐, 고기만두와 샤우만두와 배추데친 것을 폭풍흡입하였으나 늘 그렇듯 음식 사진은 없음..
내일은 국부기념관 들렀다가 또 온천 가야지. 랄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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