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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써야할 것 같아서 미셸 리와 캐슬린 스티븐스 자료는 뽑아놨고.
회사 기념품은 없다;;고 하니... 그냥 맨손으로...
워싱턴에 배달해줄 랩톱 2개+ 내 것 하나.. 컴퓨터 3대를 이고지고 가야할 듯.
일정이 길어서 트레이닝복에 슬리퍼, 책도 잔뜩 싸가야 하니 짐이 꽤 될 것 같다.
날씨 쌀쌀하니 바람막이점퍼에 가디건도 좀 가져가는 편이 좋다고 하네.
오늘 국회방송 녹화, 끝나고 꼼양 학교 들러서 청소해주고,
회사 돌아와서 늦은 점심 먹고 라디오 하고.
FTA 책은 오늘 중으로 끝내고, 미국 경제 책은 출장에 들고가야겠다.
그래도 FTA책 두 권 떼고 간다 생각하니 약간은 안심이 되는 기분.
비행기 안에서 부지런히;; 영문 일정 & 자료 뽑은 것 읽어야겠다.
담대한 희망도 읽어놓는 편이 좋은데...
꼼꼼이 선생님이랑 방과후 선생님께 다시한번 양해를 구해야겠다.
어머님이 올라와주셔서.. 아버님께는 죄송하지만, 안심이 된다.
올때 선물 사다드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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