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얘기 저런 얘기

누군가가 남기고 간 '어드벤처 리스트' (2)

딸기21 2009. 12. 4. 15:06
728x90
얼마전 제가 armchair traveling 을 한다고 했더니 모 양이 그게 뭐냐고 물었더랬죠.
오늘 아침 BBC방송을 보니, 구글에서 armchair tourist 들을 위해서, 위성을 이용해 폼페이를 보여주는 서비스를 하고 있다네요.
지금 제가 하고 있는 이런 짓^^ 도 '의자 속 여행'에 해당될 것 같네요.

그럼, 다시 떠나볼까요.

13. 개썰매 타기- 핀란드 Saariselkä



오홋... 리조트 멋지네요



풍경도 좋고...



요런 멋진 허스키님들이 모는 썰매를 탄다는 거죠 ^^

14. 하와이 헬기로 화산 구경하기

헬기를 타고 바라본 오아후 섬의 해안.



다음은, 마우이 섬 헬기 조종...



15. 킬리만자로 등반



바로 요런 곳을 걸어가는 겁니다. 킬리만자로는, 맨 윗부분 아니면 적당한 높이까지는
트레킹으로 그럭저럭 힘들지 않게 갈수 있다고 해요.



여기는 케냐 국경지대 암보셀리에서 바라본 킬리만자로.
저는 암보셀리에서 하루 묵은 적이 있는데요, 초초초초초강추랍니다 ^^

16. 윙워크- Gloucestershire

이 목록을 만드신 분은 대체 어디서 이런 걸 보신 건지 ㅋㅋ
영국 글로체스터셔라는 곳에 윙워킹 프로그램이 있네요.

비행기 날개 위에 몸 묶고 서서 나는 겁니다 ^^



이렇게... 이건 정말 공군 에어쇼에서나 가능할 것 같은 -_-;;

17. 울루루 일출·몰 보기- 호주

얼핏 남아공 케이프타운의 테이블마운틴 같기도 하고..
하지만 울룰루는 보통의 산과 다르게, 실제로는 한 덩어리(!)의 바위라는군요.



해돋이,



노을.
흑,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실은 얼마전 번역한 세계의 신화에 대한 책의 맨 마지막 페이지가 울루루였답니다.
호주 애버리지니(원주민)들은, 울루루로 가는 길의 태초의 '꿈의 길'이라 불렀대요.
노래를 부르며 간다고 해서 '노래 길'이라고도 했다는군요.
애버리지니들의 신화가 담긴 길...

18. 시베리아- 열차타기(모스크바~블라디보스톡)

http://www.trans-siberia.com 여기에 가면, 시베리아 횡단열차에 대해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노선은, 아래 지도에서 보시다시피, 하나만 있는게 아니네요.



19. 낙타로 피라미드 관광하기- 이집트 v

저는 아지님이랑 꼼양이랑, SUV 얻어타고 피라미드 다녀왔는데...



20. 말 타고 열대 해안 달리기
21. 우림지대 여행하기
22. 갈라파고스 탐험
23. 우주 여행하기
24. 이과수, 나이아가라 관광하기 v
25. 에베레스트 등산- 1500명
26. 카우보이 체험
27. 오토바이 질주- 할리데이비슨
28. 남극대륙 탐험 extreme
29. 야생 코끼리 보기
30. Orient Express 열차타기(베니스~런던)
31. 헬기로 그랜드캐년 보기(시카고~LA)
32. 로키-마운티니어 열차타기
34. 번지점프
35. 만리장성 관광
36. 급류타기
37. 포뮬러원 자동차 운전하기- 에인트리 racing school
38. 섬 여행하기
39. 시드니 하버브리지 오르기- 1932년 완공, 66년 등정 허용
40. 잉카 트레일 도보 여행- (마추픽추~)
41. 오로라 구경- 핀란드 북부 북극점
42. 사파리 여행
43. 전투기 타기
44. 열기구 타기- 세렝게티 see
45. 스카이다이빙
46. 백상어 관찰
47. 고래 관찰
48. 콩코드 타기
49. 스쿠버 다이빙-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50. 돌고래와 수영하기_M#]

'이런 얘기 저런 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얼마전, 삼청동에서.  (4) 2009.12.09
연말.  (6) 2009.12.06
누군가가 남기고 간 '어드벤처 리스트' (1)  (11) 2009.12.04
말세다  (0) 2009.11.10
은밀한 전생  (4) 2009.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