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0.22-21:06:22) X 61.98.170.207 wcmt
<모터싸이클 다이어리>의 감동이 살아나는듯. 영화 자체는 평범했는데 젊은 날의 체였기에 인상적이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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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22-21:39:40) X 218.150.152.118 wcmt
어마나. 참 정감 가는 사진이네요.
비포 선셋 보니 여주인공 셀린느의 고양이 이름이 체였지요.
그 말을 들은 제시의 반응이 재밌었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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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22-22:29:35) X 211.201.18.145 wcmt
얼마전에 어떤 잡지인가 뭔가에선 체 게바라와 가장 닮은 연예인으로 김민준을 골라놨던데요. 이 사진, 굉장히 이색적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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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23-14:12:18) X 69.143.6.158 wcmt
굉장히 인상적인 사진이네요. 그리고 저기 북한아가씨 치마 저고리만 입고 추웠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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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23-14:18:30) X 69.194.24.52 wcmt
che 게바라, 출세했다. 조선 여성의 환대를 저렇게 받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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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23-14:19:48) X 69.194.24.52 wcmt
이런 거 어디서 구했지? 대단하네...퍼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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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23-18:36:31) X 221.146.170.3 wcmt
저도 퍼갈래요.. 저렇게 환한 웃음을 웃는 남자를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으리오...(체 게바라 때문에 딴 사람들이 눈에 들어오지 않아서 지금까지 솔로의 외로운 삶을 살았다면 사람들이 믿어줄까나??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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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23-18:55:59) X 219.98.181.107 wc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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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 사진 감동이네...하긴 뭐, 체는 인물 그 자체가 감동 아닌가? 그런 꽃미남 혁명가를 어디가서 다시 만난단 말인가. 원빈, 권상우, 에릭 모두 저리가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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