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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14일 토요일.
좀 멀긴 했다. 이 무렵 강화도 조양방직 다녀오고 나서 서울 근교 카페를 한동안 찾아다녔다. 회사 그만두고 놀게 되면서 주말에 아주 신이 났던 모양이다.
비루개에 갔던 날은 남양주 목향원이라는 식당에 들러서 1인당 2만원(으로 기억;
; 가물가물) 하는 숯불돼지구이와 쌈을 먹었는데 제법 훌륭했던 기억이.
수국을 많이 본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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