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핸펀님이 맛이 가셨군 -_-
안 바꾸고 걍 쓰기로 마음을 정리한 차였는데... ㅠ.ㅠ
5년 넘게 함께했던(그러나 헤어져있던 시간 또한 길었던) 귀여운 내 실버폰...
**
점심먹고 나가서 바꿔왔다.
아예 SK와 작별을 고하고 LG텔레콤으로 갈아탄뒤
빨간 새 기계로 바꿨다.
근데...
근데...
새거면 머해?
납딱하게 만든다고, 충전용 어댑터 연결도 바로 안 되게 해놓은 마당에...
황당.
원체 핸펀에 도어락 열쇠와 USB메모리카드, U머니칩(교통카드)을 달고 다녔는데
여기에 하나 덧붙여 충전용 스트랩어댑터(가로세로 3.5x2.5cm 크기)까지 달 수는 없잖아.
결국 도어락 열쇠는 떨궈내 버렸다 -_-
안 바꾸고 걍 쓰기로 마음을 정리한 차였는데... ㅠ.ㅠ
5년 넘게 함께했던(그러나 헤어져있던 시간 또한 길었던) 귀여운 내 실버폰...
**
점심먹고 나가서 바꿔왔다.
아예 SK와 작별을 고하고 LG텔레콤으로 갈아탄뒤
빨간 새 기계로 바꿨다.
근데...
근데...
새거면 머해?
납딱하게 만든다고, 충전용 어댑터 연결도 바로 안 되게 해놓은 마당에...
황당.
원체 핸펀에 도어락 열쇠와 USB메모리카드, U머니칩(교통카드)을 달고 다녔는데
여기에 하나 덧붙여 충전용 스트랩어댑터(가로세로 3.5x2.5cm 크기)까지 달 수는 없잖아.
결국 도어락 열쇠는 떨궈내 버렸다 -_-
728x90
'이런 얘기 저런 얘기 > 딸기의 하루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수 생활의 끝물... (6) | 2008.07.15 |
---|---|
책꽂이 (17) | 2008.07.05 |
밀린 일들 (0) | 2008.06.13 |
단식 (0) | 2008.06.02 |
하나둘씩 (0) | 2008.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