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1.
회사에서 근무 중.
갑자기 가을날이 돼버렸다.
어제는 창문 거의 닫아놓고 잤네.
2.
더 여유로우면서 더 바쁜 생활.
(이게 말이 되나? 말이 된다)
책도 거의 못 읽고 있고. 독후감도 못 쓰고 있고.
오늘도 할 일이 있지만... 아주 약간만, 게으름을 피우고 싶다.
난 게으르면서도 게으름을 못 피우는 체질이다. -_-
회사에서 근무 중.
갑자기 가을날이 돼버렸다.
어제는 창문 거의 닫아놓고 잤네.
2.
더 여유로우면서 더 바쁜 생활.
(이게 말이 되나? 말이 된다)
책도 거의 못 읽고 있고. 독후감도 못 쓰고 있고.
오늘도 할 일이 있지만... 아주 약간만, 게으름을 피우고 싶다.
난 게으르면서도 게으름을 못 피우는 체질이다. -_-
728x90
'이런 얘기 저런 얘기 > 딸기의 하루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잡생각 (2) | 2008.08.19 |
---|---|
밤참 (0) | 2008.08.19 |
아침에 쓰는 일기. (5) | 2008.07.29 |
백수 생활의 끝물... (6) | 2008.07.15 |
책꽂이 (17) | 2008.07.05 |